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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온 세군데 골절투혼의 금메달
2026 동계올림픽스노보드 하프파이프
2026동계올림픽 스노보드하프 파이프결승전은
한편의 영화같은순간으로 기억될 장면을남겼다
무대는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열여덟살 최가온이있었다

1차시기에서 강한충격과 함께넘어지는 아찔한장면이 연출됐다
의료진이 대기하고 들것이 들어올만큼 상황은 심각해보였다
하지만 최가온은 포기하지 않았다
통증속에서도 다시보드위에 올라섰다
경기후 밝혀진 최가온 세군데 골절소식은
그순간이 얼마나 위험했는지를 말해준다
2차시기 역시 완벽하지않았다
점수는 상위권과 차이가있었고
금메달은 멀어보였다
그러나 승부는 마지막까지 알수없었다
3차시기에서 기적이시작됐다
공중에서의 높은체공과 안정적인기술
흐트러짐없는 마무리
결과는 90.25점


귀국후 검진결과는 최가온 세군데골절
단순타박이 아닌 골절상태에서
경기를 끝까지 완주한것이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작은실수도 큰부상으로 이어질수 있는종목이다
그위험속에서도 최가온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이번 2026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금메달은
기록이 아닌 의지로 완성된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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