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GEO 마케팅으로 노트북 하나 들고 말레이시아 한 달 살기, 제 목표를 공개합니다
목표는 적어두면 더 선명해져요

오늘은 강의 후기가 아니라, 제 목표를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병원 GEO 마케팅을 공부하면서 "내가 이걸 왜 하려고 하지?"를 계속 스스로 물었는데, 글로 정리해 두면 흔들릴 때마다 다시 꺼내볼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왜 병원 GEO 마케팅인가
작년에 블로그 관리대행을 시작하면서 크몽이나 숨고의 자잘한 건만으로는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병원 블로그 대행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의료법에 걸리지 않는 글을 써야 한다는 점이 늘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그 사이 검색 환경도 달라졌어요. 이제는 제미나이나 챗GPT 같은 범용 AI에 병원을 찾아보는 사람이 늘고 있고, 병원 입장에서는 AI 답변에 인용되는 병원이 되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병원 GEO 마케팅이 지금 제대로 배워둘 만한 분야라고 판단했고, 김남순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이어가고 있어요.

첫 번째 목표, 병원 한 곳 계약
욕심은 크지만 시작은 현실적으로 잡았습니다. 우선 병원 한 곳과 계약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예요. 한 곳을 제대로 해내야 그다음이 있다고 생각해요. 의료법을 지키면서도 그 병원만의 색이 드러나는 글을 쓰고, AI가 인용할 만한 정보형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서 결과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그다음은 다섯 곳 이상
한 곳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본 뒤에는 총 다섯 곳 이상과 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숫자만 늘리려는 건 아니에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건 병원의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되고, 그 병원만의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병원마다 진료 철학도, 강점도, 환자층도 다르니까요. 병원 GEO 마케팅도 결국 그 병원의 이야기를 AI와 환자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월 천만 원, 그리고 노트북 하나로 떠나는 한 달 살기
수익 목표도 솔직하게 적어볼게요. 병원 GEO 마케팅으로 매달 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물론 지금은 목표일 뿐이고, 계약과 결과로 하나씩 증명해야 하는 일이에요.
이 목표 끝에는 꿈이 하나 있습니다. 블로그 관리대행은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한 일이잖아요. 그래서 계약이 안정되면 노트북 하나만 들고 해외 한 달 살기를 떠나고 싶어요. 딸들 방학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영어연수를 시키고, 아이들이 현지 어학원에 가 있는 시간에는 저는 숙소에서 블로그를 발행하며 일하는 거예요. 아이들에게는 영어와 새로운 경험을, 저에게는 일과 육아의 균형을 선물하는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출발선에 서 있지만, 방향은 분명해졌습니다. 병원 한 곳 계약, 그다음 다섯 곳 이상,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노트북을 펴는 아침. 병원 GEO 마케팅을 배우며 이 목표를 하나씩 이뤄가는 과정을 앞으로도 기록해 볼게요. 응원해 주세요.